대한민국과 악연 마닝 심판,'오만전 주심' [사진]
민경훈 2024. 9. 11. 00:47
[OSEN=무스카트(오만) 민경훈 기자] 10일(현지시간) 오만 무스카트 술탄 카부스 종합운동장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가 열렸다.
1차전 홈에서 아쉬운 무승부에 그친 홍명보호는 원정으로 펼쳐지는 오만전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전반 마닝 주심이 대한민국의 반칙을 선언하고 있다. 2024.09.10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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