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홍콩댁' 강수정 ♥아들 축구 이어 태권도 섭렵 "짐이 많음"

윤상근 기자 2024. 9. 1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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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수정이 아들 뒷바라지에 열심인 근황을 전했다.

강수정은 10일 "축구와 태권도 있는 날이라 제민이 짐이 좀 많음"이라고 전했다.

사진 속 강수정은 제민이의 짐을 들고 어디론가를 가려 하고 있다.

강수정은 2008년 재미교포 금융 종사자와 결혼, 2014년 제민 군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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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강수정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 뒷바라지에 열심인 근황을 전했다.

강수정은 10일 "축구와 태권도 있는 날이라 제민이 짐이 좀 많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들의 태권도 수업 모습에 "오! 열심히 하는데"라고 전했다.

사진 속 강수정은 제민이의 짐을 들고 어디론가를 가려 하고 있다.

강수정은 2008년 재미교포 금융 종사자와 결혼, 2014년 제민 군을 낳았다.

강수정 가족은 홍콩 부촌에 위치한, 80억원대 상당으로 알려진 리펄스 베이에 거주하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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