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보람 "소원? 이수경과 잘 되길"…첫 데이트부터 '심쿵'
이지현 기자 2024. 9. 10. 23: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엄보람이 첫 데이트부터 설렘을 자극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서는 배우 이수경이 새로운 입주자 엄보람과 데이트에 나섰다.
특히 이번 데이트에서 이들은 소원에 관해 얘기했다.
"소원이 있냐? 요즘 가장 원하는 거"라는 이수경의 질문에 엄보람이 "여기서 (이수경과) 잘 되는 것"이라고 해 설렘을 더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 10일 방송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엄보람이 첫 데이트부터 설렘을 자극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서는 배우 이수경이 새로운 입주자 엄보람과 데이트에 나섰다.
두 사람은 '썸'을 타기 시작해 설렘을 유발했다. 엄보람이 모닝커피를 준비한 것에 대해 "좋아하는 분한테 해주고 싶었다"라며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수경이 "아, 정말? 진짜 감사하다. 완전히 특별한 커피 마셨네"라고 설렜다.
특히 이번 데이트에서 이들은 소원에 관해 얘기했다. "소원이 있냐? 요즘 가장 원하는 거"라는 이수경의 질문에 엄보람이 "여기서 (이수경과) 잘 되는 것"이라고 해 설렘을 더했다.
lll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정연 "옛날부터 일찍 시집가면 깨지는 팔자라더라…딸 낳고 싶다"
- 56세 채시라, 한복 차려입고 23세 딸과 무용 무대…미모 모녀
- "유학 간 여친에 월 1000만원 지원…바람피우더니 회사 강탈, 수십억 피해"
- 백스윙 골프채에 얼굴 맞아 함몰…"가해 여성 무혐의 억울"[영상]
- "남편 불륜 확실한데 물증 없어…스파이앱 깔아 증거 찾아도 될까요"
- 슬리퍼 신은 여고생 발만 노렸다…양말 벗겨 만진 제주 20대 추행범
- 로버트 할리, 5년 전 동성애 루머 해명 "여자 좋아합니다"
- 음주운전 사고 낸 女BJ "이미 박은 거 그냥 죽일걸" 라방서 막말
- 이민정, ♥이병헌 진지한 셀카에 "다시 시작된 도전" 폭소 [N샷]
- "유부남 페티시" 글 올리자…"만날까?" 1시간 만에 기혼 남성 쪽지 19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