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 황희찬, 오만전 전반 10분 만에 선제골···‘한국, 오만 원정에서 1-0 리드’
이근승 MK스포츠 기자(specialone2387@maekyung.com) 2024. 9. 10. 23: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희찬(28·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이 해결사로 나섰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9월 10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2차전 오만과의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한국이 전반 10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경기는 한국이 1-0으로 앞선 가운데 전반 중반을 지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희찬(28·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이 해결사로 나섰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9월 10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2차전 오만과의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한국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오세훈이 전방에 섰다. 손흥민, 이강인이 좌·우 공격수로 나섰다. 황희찬이 오세훈의 뒤를 받쳤다. 박용우, 황인범이 중원을 구성했다. 이명재, 설영우가 좌·우 풀백으로 나선 가운데 정승현, 김민재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켰다.
한국이 전반 10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손흥민, 이강인과 2선 공격을 책임진 황희찬이었다.
황희찬이 과감한 중거리 슈팅으로 오만 골망을 출렁였다.
경기는 한국이 1-0으로 앞선 가운데 전반 중반을 지나고 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쯔양협박’ 유튜버, 첫 재판서 혐의부인...구제역 “국민참여재판 원해”[MK★이슈] - MK스포츠
- 자우림 측, 김윤아 건강 상태 직접 해명 “뇌신경마비와 무관”[공식] - MK스포츠
- 강민경, 베니스 첫날 로맨틱한 분위기! 우아한 도트 원피스룩 - MK스포츠
- 클라라, ‘감출 수 없는 볼륨감’… 균형 잡힌 X자 체형 돋보이는 크롭탑 착용 - MK스포츠
- ‘퀀터플3 대기록’ 김도영, 이제 테임즈의 40-40 경신만 남았다 - MK스포츠
- 인도네시아에도 조현우가 있었다... 신태용의 인도네시아, 홈 호주전 0-0 무승부···‘3차 예선 2
- 15억 중국, 안방서 10명 뛴 사우디에 1골차 리드 못 지켰다…카디쉬 멀티골에 1-2 역전 패배 - MK스
- 류중일호, 프리미어 12 앞두고 쿠바와 두 차례 평가전 가져…11월 1일~2일 고척서 진행 - MK스포츠
- ‘손흥민 뛰어넘을까’ 양민혁, 후보 명단 포함…A매치 데뷔전 치를까 - MK스포츠
- 자넬 스톡스, 소노 배려에도 결국 대한민국行 비행기 안 탔다…계약 해지 가능성 높아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