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발달장애 子, 노성준에 "고마워"..마음 열었다[여배우의 사생활][별별TV]

김노을 기자 2024. 9. 10. 22: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오윤아가 자신의 아들 민이를 살뜰히 챙기는 썸남 노성준에게 고마움을 느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공개 연애 - 여배우의 사생활'에서는 오윤아 썸남 노성준이 오윤아의 어머니와 아들 송민을 만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성준은 물놀이를 좋아하는 민이를 위해 망설임 없이 풀장에 빠졌다.

이에 오윤아는 연신 미안함과 고마움을 느꼈고, 노성준은 그런 오윤아에게 "괜찮다"며 안심시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TV조선 방송화면
배우 오윤아가 자신의 아들 민이를 살뜰히 챙기는 썸남 노성준에게 고마움을 느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공개 연애 - 여배우의 사생활'에서는 오윤아 썸남 노성준이 오윤아의 어머니와 아들 송민을 만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성준은 물놀이를 좋아하는 민이를 위해 망설임 없이 풀장에 빠졌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이에 오윤아는 연신 미안함과 고마움을 느꼈고, 노성준은 그런 오윤아에게 "괜찮다"며 안심시켰다.

앞서 오윤아는 "정말 나와 결혼을 할 사람이라면 노력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그러니까 굉장히 어렵다"고 밝힌 바. 노성준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이후 노성준은 콜라를 좋아하는 민이를 위해 재빨리 콜라를 챙겨왔다. 이에 민이는 신나하며 "고마워"라고 직접 말해 감동을 안겼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