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준, ♥오윤아 발달장애 子와 첫만남→“연예인 같아” 母 상견례 합격 (여배우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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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자신의 썸남에게 발달장애 아들을 소개했다.
9월 10일 방송된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이하 '여배우의 사생활')에서는 썸남들과 한층 가까워진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의 모습이 공개됐다.
썸남 노성준은 민이가 좋아하는 치킨과 피자를 미리 준비하는 정성을 보여 오윤아를 감동케 했다.
노성준의 실물을 본 오윤아 어머니는 "하도 잘생겨서 연예인인 줄 알았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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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오윤아가 자신의 썸남에게 발달장애 아들을 소개했다.
9월 10일 방송된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이하 '여배우의 사생활')에서는 썸남들과 한층 가까워진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오윤아의 어머니와 18살 아들 민이가 썸 하우스를 찾았다. 썸남 노성준은 민이가 좋아하는 치킨과 피자를 미리 준비하는 정성을 보여 오윤아를 감동케 했다.
노성준의 실물을 본 오윤아 어머니는 "하도 잘생겨서 연예인인 줄 알았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민이는 치킨을 먹던 중 입구에 있는 수영장을 발견했다. 그러나 오윤아 어머니는 민이의 수영복을 따로 챙기지 못한 상황.
노성준은 숙소로 달려가 자신의 수영복을 가져올 뿐 아니라 민이의 신발부터 환복까지 챙겼다. 그런 마음을 아는 듯 민이는 어깨동무하고 손을 꼭 잡는 등 노성준을 향해 고마움을 표했다.
노성준은 청바지를 걷고 수영장에 들어가 자신보다 체격이 큰 민이의 튜브를 끌어주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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