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품 훔치려던 여성 2명 살해 돼지먹이로 준 농장주등에 가장 가혹한 처벌을
유세진 2024. 9. 10. 22:23
[폴로크와네(남아공)=AP/뉴시스]농장에 침입해 유통기한이 지난 유제품들을 훔치려던 여성 2명을 사살 후 키우던 돼지 먹이로 던진 농장주 자차리아 올리비에와 감독관 아드리안 루돌프 웻, 직원 윌리엄 무소라(오른쪽부터)에 대한 재판이 열리는 남아공 폴로크와네 법정 밖에서 10일 분노한 시위대가 가장 가혹한 처벌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4.09.10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흡연 논란' 옥주현, 이번엔 목에 장침 꽂아 "흔치 않은 일"
-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사형 구형…유족, 무릎 꿇고 엄벌 탄원(종합)
- [단독]'화천 토막 살인' 軍 장교, 살인 후 피해자인척 보이스톡…미귀가 신고 취소 시도
- 죄수복 입은 김정은 철창 안에…스위스에 걸린 광고
- 한지일,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연봉 7000만원' 전공의 수련수당…필수의료 유입 실효성 의문
- 축구 경기중 날아온 '돼지머리'…발로 찼다가 부러질 뻔(영상)
- 추성훈 "사람 안 믿는다"…왜?
- 나나, 상의 탈의 후 전신타투 제거…고통에 몸부림
- 장가현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 간섭…신음소리도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