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 침입해 유제품 훔치려던 여성 2명 살해 돼지먹이로 준 남아공 농장주등 법정에

유세진 2024. 9. 1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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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크와네(남아공)=AP/뉴시스]농장에 침입해 유통기한이 지난 유제품들을 훔치려던 여성 2명을 사살 후 키우던 돼지 먹이로 던진 농장주 자차리아 올리비에와 감독관 아드리안 루돌프 웻, 직원 윌리엄 무소라(오른쪽부터)가 10일 남아공 폴로크와네 법정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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