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전북도, 내일 국가 예산 확보 논의
안태성 2024. 9. 10. 22:06
[KBS 전주]더불어민주당과 전북특별자치도가 내일(11) 전북도청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어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한준호 최고위원, 진성준 정책위의장, 이원택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전북 국회의원 7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국회 심의 단계에서 전북 예산이 증액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할 계획입니다.
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학 교육에 5조 원 투자…“지역 의사 키운다”
- 하루 짧아진 추석 연휴 “귀경길 혼잡 커질 듯”
- 리튬 전지 ‘특수가연물’로…시설 기준도 강화
- 바닷속 흉기 폐어구…해양생태계가 무너진다 [심층]
- 지하주차장서 전기자전거 배터리 충전 중 불…연쇄 폭발할 뻔
- 복구비 감당 못해 결국 철거…22층 건물 순식간에 ‘와르르’
- 쓰레기 풍선 ‘발열 타이머’로 잇단 화재 추정…군 “대책 강구”
- “두 번은 없다”…“모의토론 특훈” “예측 불가 후보”
- 대한체육회로부터 매달 300만 원 받은 이기흥 회장 특보 출신이 이기흥 회장 3선을 결정한다?
- 추석 연휴 ‘비상 응급 주간’…“건보 수가 대폭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