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사 정책회의…경남 경제 재도약 발표
송현준 2024. 9. 10. 22:05
[KBS 창원]전국 광역단체장들이 저출생과 국토 균형발전을 논의하는 '2024 시도지사 정책회의'가 오늘(10일)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지역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 경상남도는 복지와 동행, 희망의 도정 방향과 경남 경제의 재도약을 설명했습니다.
또, 부산시는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울산시는 지역 기업과 동반 성장을 발표했습니다.
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학 교육에 5조 원 투자…“지역 의사 키운다”
- 하루 짧아진 추석 연휴 “귀경길 혼잡 커질 듯”
- 리튬 전지 ‘특수가연물’로…시설 기준도 강화
- 바닷속 흉기 폐어구…해양생태계가 무너진다 [심층]
- 지하주차장서 전기자전거 배터리 충전 중 불…연쇄 폭발할 뻔
- 복구비 감당 못해 결국 철거…22층 건물 순식간에 ‘와르르’
- 쓰레기 풍선 ‘발열 타이머’로 잇단 화재 추정…군 “대책 강구”
- “두 번은 없다”…“모의토론 특훈” “예측 불가 후보”
- 대한체육회로부터 매달 300만 원 받은 이기흥 회장 특보 출신이 이기흥 회장 3선을 결정한다?
- 추석 연휴 ‘비상 응급 주간’…“건보 수가 대폭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