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MVP, 사격 2관왕 박진호‥선수단 오늘 귀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4 파리 패럴림픽 사격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한 박진호 선수가 한국 선수단의 최우수선수, MVP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패럴림픽에서 금메달 6개를 획득하며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한 한국 선수단은 오늘(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현장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갖고 2024 파리 패럴림픽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4 파리 패럴림픽 사격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한 박진호 선수가 한국 선수단의 최우수선수, MVP로 선정됐습니다.
박진호는 오늘(10일) 공개된 대한장애인체육회 출입기자단 투표에서 유효 표 29표 중 23표를 받아 MVP로 뽑혔습니다.
이번 패럴림픽에서 금메달 6개를 획득하며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한 한국 선수단은 오늘(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현장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갖고 2024 파리 패럴림픽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전영우 기자(anselm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635661_36466.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개인정보 유출 혐의로 방심위 또 압수수색‥류희림 '민원사주 의혹' 수사는 제자리
- 매일 사라지는 류희림 통신기록‥"공익제보자만 색출"
- "풍선이 아니라 폭탄"‥기폭장치까지 달린 오물풍선에 주민들 불안
- 20대 남성, "文 전 대통령 만나야" 평산책방 직원 무차별 폭행
- 경찰 매달고 질주‥도주 후 '술타기' 주장한 음주 운전자 검거
- "스프링클러 없었다면‥"‥지하 자전거 배터리 충전소에서 불
- 보훈부-광복회 내년 광복 80주년 행사 두고 다시 충돌
- "흉폭한 수괴 김구 막아라"‥광복군 창설 막으려던 일제의 '밀정'
- "임성근 처벌해달라"‥채 상병 어머니의 절규
- 윤 대통령 "연휴 전후 건강보험 수가 인상"‥"돈 준다고 해결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