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총성' 양지인, 고향 남원서 열린 환영식 참석
김민성 2024. 9. 10. 21:16
파리올림픽 사격 25m 금메달리스트인 양지인 선수가 고향인 전북 남원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해 체육 꿈나무 등 지역 주민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남원시는 양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특별장학금 천5백만 원과 병원 건강검진권을 전달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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