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방문객 30만 명 육박.. 지난해보다 5.6%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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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연휴기간 30만 명 가량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모레(12일)부터 18일까지 제주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은 29만 7천여명으로 예상됩니다.
모레(12일)에는 3만 8천여명을 시작으로, 오는 15일이 5만명으로 가장 몰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올해 추석 연휴 귀성객은 지난해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처음 맞이한 추석 연휴 귀성객 31만 4천여명보다 6% 가량이나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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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연휴기간 30만 명 가량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모레(12일)부터 18일까지 제주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은 29만 7천여명으로 예상됩니다.
모레(12일)에는 3만 8천여명을 시작으로, 오는 15일이 5만명으로 가장 몰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올해 추석 연휴 귀성객은 지난해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처음 맞이한 추석 연휴 귀성객 31만 4천여명보다 6% 가량이나 줄었습니다.
올해 국내선 항공편과 공급석도 지난해보다 60편, 공급석은 1만7천여석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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