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장정윤, 응급 출산 "니큐 3주 있다가 퇴원"…엄마·아빠 반반 닮은 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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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아내 장정윤 방송작가가 딸을 공개했다.
김승현과 장정윤을 모두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2020년 1월 결혼한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인공수정 1차례, 시험관 3차례 끝에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 8월 딸을 낳았다.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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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김승현 아내 장정윤 방송작가가 딸을 공개했다.
장정윤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복이 김리윤 인사드립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임신했을 때부터 많이 응원해주시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윤이는 니큐에 3주 있다가 퇴원했고 현재 폭풍 성장 중입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9월 9일 오늘이 제왕절개 예정일이었네요. 작게 태어났지만 건강하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있어요"라고 했다.
장정윤은 "아이 낳고 나니 모든 게 감사할 뿐입니다"라며 "아이는 부모를 매순간 깨닫게 하고 성장시키는 선생님 같은 존재 같아요. 잘 키우겠습니다. 모든 엄마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이라고 바랐다. 또한 "앞으로 리윤이 사진 많이 올릴게요"라고 예고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영상에는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승현과 장정윤을 모두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또렷한 이목구비,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2020년 1월 결혼한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인공수정 1차례, 시험관 3차례 끝에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 8월 딸을 낳았다. 예정일을 약 한 달 앞두고 응급 출산했다.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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