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가니 유리 왔다…제주에서 요가하는 근황 공개

배선영 기자 2024. 9. 1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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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제주에서 요가를 하는 평온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유리는 개인 계정을 통해 제주에서 촬영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유리는 수준급 요가 동작을 선보이는 모습.

유리는 이들 사진과 함께 "옴 나마스떼"라는 글을 적어 요가에 푹 빠져 있는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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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유리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에서 요가를 하는 평온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유리는 개인 계정을 통해 제주에서 촬영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유리는 수준급 요가 동작을 선보이는 모습. 진지한 표정으로 수련에 열중하며 상급자들이 구현하는 아사나를 선보이는가 하면, 선생님의 핸즈온 속에 깔깔 거리는 소녀 같은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유리는 이들 사진과 함께 "옴 나마스떼"라는 글을 적어 요가에 푹 빠져 있는 근황을 전했다.

▲ 사진 | 유리 개인 계정

한편 유리는 최근 유튜브 채널 '핑계고' 에출연해 제주 살이 중인 근황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어디가 나랑 잘 맞는지 집을 알아보려 한다"라며 본격적인 제주 살이를 계획하고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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