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장면] '좋았다 말았네'…잡았다 놓쳐서 홈런이 될 줄이야
오광춘 기자 2024. 9. 10. 20:50
[탬파베이 1:2 필라델피아 (미국 메이저리그)]
9회 초, 가운데 담장을 향해 공이 날아갑니다.
펜스 앞에서 잡은 거 같은데 놓치고 맙니다.
이렇게 동점 홈런을 내준 필라델피아 중견수 로하스는 그 자리에서 그대로 절망하고 말았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5년 만에 가장 더운 9월…서울, 다시 열대야
- "외계인 같아", "사람이 얇다" 한동훈 조롱 논란 진성준 "불쾌감 드렸다면 사과", 조국 "언동이 얇
- [단도직입] 이주영 "가을부터 호흡기 질환 창궐, 응급실 찾는 빈도 높아져...올겨울 희생 많을 것"
- 폴 스콧은 왜 환경청 대신 맹꽁이 구조하나...사람과 동물 공존해야 하는 이유
- [사반 제보] 사람 잡는 안마의자...머리카락 뽑히고 '피범벅'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