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61주년 맞아 ‘한성 시그니처 세트’ 등 69종 준비
기자 2024. 9. 10. 20:21
한성기업
한성기업이 올해 추석을 맞아 다양한 취향과 필요에 맞춘 69종의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창립 61주년을 맞이해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품목과 가격대의 제품으로 폭넓게 구성했다. 특히 명절에만 만날 수 있는 프리미엄 세트와 한성기업의 대표 브랜드로 구성한 시그니처 세트, 3만원대부터 시작하는 실속형 선물세트의 구성이 돋보인다.
프리미엄 라인업은 특별한 사람을 위해 엄선한 상품으로 세트를 구성했다.
이도&백명란 세트는 신선한 명태에서 채란한 알 중에서도 최상급 원란을 사용했다. 명란 고유의 담백한 맛을 위해 고추 양념을 별도로 넣지 않았다. 프리미엄 명란 세트는 40년 이상의 장인 정신을 담은 프리미엄골드명란과 진품백명란을 넣었다. 은갈치와 옥돔 세트는 제주 청정해역의 보물을 맛볼 수 있는 제주산 수산물로만 채웠다. 프리미엄 세트는 수산업으로 시작한 한성기업의 진가를 맛볼 수 있다.
한성기업의 주력 제품으로 구성한 시그니처 세트는 한성기업의 내공을 확인할 수 있는 구성이다.
사쓰마아게는 따로 가열을 하지 않아도 바로 섭취가 가능한 최고급 어묵이다. 순식물성 칼슘으로 건강을 더했다. 캠프렌즈세트는 돈육을 천연 양장과 돈장에 넣어 탁월한 식감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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