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내공 ‘이금복 어묵 장인’이 엄선한 명품세트 마련

삼진어묵

삼진어묵은 고물가 상황과 소비 양극화 트렌드를 모두 반영해 실속형과 프리미엄형 모두를 반영해 총 6종을 선보였다.

삼진어묵(대표 박용준)이 2024년 추석을 맞이해 기존 어묵 선물세트를 리뉴얼 출시했다.

삼진어묵은 고물가·고금리 상황과 양극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실속형부터 프리미엄형까지 고루 갖춘 추석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선물세트 구성 제품 및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해 한층 더 풍성해진 추석 선물세트로 출시했다.

이뿐만 아니라 가성비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11일까지 선물세트 20개·50개·80개·100개 이상 대량 구매 고객 대상으로 구매 수량 구간별 2%·5%·8%·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진어묵 대표 가성비 갑 선물세트인 삼진프리미엄세트는 라인업 확대를 진행해 삼진프리미엄세트 1호, 삼진프리미엄세트 2호로 만나 볼 수 있다.

삼진어묵의 올해 추석 선물세트는 이금복명품세트 특호(10만원), 이금복명품세트(8만원), 삼진프리미엄세트 1호(5만원), 삼진프리미엄세트 2호(6만5000원), 1953세트 1호(3만원), 1953세트 2호(4만원)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프리미엄 라인의 이금복명품세트는 삼진어묵 창업주의 며느리로 30년 이상 수제어묵을 만들어온 이금복 어묵 장인이 엄격한 기준으로 직접 엄선한 최고의 어묵들로 구성된 선물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