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흰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예뻐…대학생인 줄
박서연 기자 2024. 9. 10. 20:11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신화 전진 아내 류이서가 데이트 중 미모를 뽐냈다.
10일 류이서는 자신의 계정에 "지니랑 교회 갔다가 근처 귀여운 카페에서 아바라 캬. 행복한 시간"이라는 글을 남기며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류이서는 흰색 반팔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카페를 찾은 모습이다. 전진과 데이트 중인 류이서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하다.
캐주얼한 패션에 류이서는 대학생 같은 풋풋한 자태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진은 지난 2020년 9월 스튜어디스 출신 류이서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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