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72억 단독주택 살아도 육아는 똑같네…귀염뽀짝 아들에 흐뭇

김지원 2024. 9. 1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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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손연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아들을 돌보고 있는 손연재가 흐뭇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2022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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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손연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아들을 돌보고 있는 손연재가 흐뭇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여느 엄마들과 같은 육아 일상을 보내는 전직 체조요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아들을 낳은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앳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2022년 결혼했다. 지난 2월에는 아들을 출산했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손연재는 지난해 11월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매매가 72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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