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창원지사, 복지시설에 햅쌀기부 및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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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창원지사는 10일 복지시설인 창원여성의집과 하나지역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과 쌀 소비 촉진과 연계해 햅쌀과 온누리상품권 등 1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 10명이 참여해 여성과 아동의 자립과 복지를 위한 시설을 방문해 복지시설 운동장 정돈, 가지치기, 주변 쓰레기 등 환경정화 활동과 성품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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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창원지사는 10일 복지시설인 창원여성의집과 하나지역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과 쌀 소비 촉진과 연계해 햅쌀과 온누리상품권 등 1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 10명이 참여해 여성과 아동의 자립과 복지를 위한 시설을 방문해 복지시설 운동장 정돈, 가지치기, 주변 쓰레기 등 환경정화 활동과 성품을 기부했다.
한편, 김순도 농어촌공사 창원지사장은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작지만, 인적·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지사는 쌀소비 촉진 캠페인으로 실시하고 있는 '범국민 아침밥 먹기'에 전 직원이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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