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인♥' 손연재, 영락 없는 아들바보…7개월子 엄마 닮았나?
김예솔 2024. 9. 1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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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가 육아에 푹 빠졌다.
10일, 손연재는 7개월 된 아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은 손연재의 아들 손가락 사진으로 귀여운 손가락과 악기 소리를 즐기는 모습에 엄마를 쏙 빼 닮은 아들을 연상케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올해 2월 아들을 낳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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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손연재가 육아에 푹 빠졌다.
10일, 손연재는 7개월 된 아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귀여운 장난감 악기도 추가"라며 "소리나는 걸 너무 신기해하네요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은 손연재의 아들 손가락 사진으로 귀여운 손가락과 악기 소리를 즐기는 모습에 엄마를 쏙 빼 닮은 아들을 연상케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손연재는 2017년 리듬체조 국가대표에서 공식 은퇴 후 현재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CEO로 변신해 제자 양성에 힘쓰고 있다.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올해 2월 아들을 낳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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