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민간인 최초 우주유영' 스페이스X 우주선 발사
CBS노컷뉴스 조태임 기자 2024. 9. 10. 18: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상 최초의 민간인 우주 유영을 위한 스페이스X의 우주선 10일 발사됐다.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폴라리스 던'(Polaris Dawn) 임무를 수행할 우주캡슐 '드래건'이 이날 플로리다에 있는 미 항공우주국(NASA)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당초 지난달 27일에 발사할 예정이었으나 지상 헬륨 누출과 기상 악화 등으로 일정이 2주정도 늦춰졌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상 최초의 민간인 우주 유영을 위한 스페이스X의 우주선 10일 발사됐다.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폴라리스 던'(Polaris Dawn) 임무를 수행할 우주캡슐 '드래건'이 이날 플로리다에 있는 미 항공우주국(NASA)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당초 지난달 27일에 발사할 예정이었으나 지상 헬륨 누출과 기상 악화 등으로 일정이 2주정도 늦춰졌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조태임 기자 jogiza@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으로 '삐뚤빼뚤' 이력서 들고 온 면접자…"MZ들 쉽지 않다"[이슈세개]
- 40년 넘은 빌딩, 순식간에 와르르…2200억 수리비 없어 결국 철거
- 생사 확인 안 돼 '사망자'된 70대, 경찰 도움으로 40년 만에 가족 상봉
- 헤어진 여자친구 신체 촬영하고 게시한 20대 징역 4년
- [단독]채상병 어머니 "해병대 전 1사단장 처벌 바란다"
- 尹 "의료계 잘 설득해야…의료개혁은 의료진 더 좋은 대우 위한 것"
- 여야, 외교·국방장관 불참 공방에 대정부질문 5시간 연기
- 유족, '학폭소송 불출석' 권경애 변호사 징계 재신청
- 대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 OECD 67% 수준
- 한동훈, 의료계에 "의제 제한 없다"지만…당내 다른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