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홍현희, 子 준범과 단란한 가족 사진…점점 닮아가네
김희원 기자 2024. 9. 10. 18:43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가 아들 준범이와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이쓴과 홍현희는 한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홍현희는 한 손으로 꽃받침 포즈를 하며 아들 준범 군을 꼭 끌어안고 있다. 제이쓴은 이들 옆에 서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갈수록 홍현희를 닮아가는 아들 준범 군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한 후 4년 만인 2022년 아들 준범이를 품에 안았다. 이들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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