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영도구에 동백만개(萬開) 나눔사업 선불카드 전달

디지털뉴스부 기자 2024. 9. 1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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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BNK금융그룹희망나눔재단)은 지난 9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영도구(구청장 김기재)에 5만원권 선불카드 470개(2,350만원)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부산은행 신식 본부장, 안철우 청학동지점장, 구비송 영도구청영업소장이 참석했다.

김기재 구청장은, "매년 명절마다 나눔 실천에 앞장서서 이웃과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기탁한 부산관광상품권 선불카드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부확인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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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BNK금융그룹희망나눔재단)은 지난 9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영도구(구청장 김기재)에 5만원권 선불카드 470개(2,350만원)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부산은행 신식 본부장, 안철우 청학동지점장, 구비송 영도구청영업소장이 참석했다.

BNK부산은행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김기재 구청장은, “매년 명절마다 나눔 실천에 앞장서서 이웃과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기탁한 부산관광상품권 선불카드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부확인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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