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고시원에서 흉기로 난동부린 60대 남성 검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술에 취해 고시원 직원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 씨를 검거했습니다.
A 씨는 지난 5일, 서울 구로구에 있는 고시원에서 직원이 부탁을 들어주지 않자 불만을 품고 흉기를 휘두르며 협박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A 씨는 범행 다음 날도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린 것으로 파악됐는데, 경찰은 A 씨를 구속한 뒤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술에 취해 고시원 직원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 씨를 검거했습니다.
A 씨는 지난 5일, 서울 구로구에 있는 고시원에서 직원이 부탁을 들어주지 않자 불만을 품고 흉기를 휘두르며 협박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A 씨는 범행 다음 날도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린 것으로 파악됐는데, 경찰은 A 씨를 구속한 뒤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보는Y]코스트코, '반품된 술' 고객에게 재판매...대장균 검출
- "文 만나게 해달라"...평산책방 직원 무차별 폭행한 20대
- "고수익 업무 미끼로 연락 유도"…연예기획사 JYP, 사칭 문자 주의 경고
- 中 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징계…"국제적 적용도 가능"
- "엘리베이터에 뽀뽀까지..." 마약 취한 여성 검거 [앵커리포트]
- 이재명 '운명의 날'...잠시 뒤 선거법 1심 선고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
- 김준수, 여성 BJ에 8억 원 갈취 피해…101차례 협박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