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KBS 2024. 9. 10. 18:37
잠시 후 오만과의 예선전이 시작됩니다.
야유 사건 이후 닷새 만입니다.
지길 바라는 응원은 없다지만, 선수단 어깨가 무거워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오늘은 보는 사람도 즐겁고, 선수단도 자랑스러운 경기 펼쳐주길 응원하며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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