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충북 영재 노벨 프로젝트' 최종 사전연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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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충북 영재 노벨 프로젝트 최종 사전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도내 학생들이 노벨상 수상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국가인 영국과 노벨상의 본거지인 스웨덴을 방문해 연구환경 및 연구문화 보고 노벨상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 학생들이 시야와 견문을 넓혀 노벨상 수상이라는 큰 꿈을 꿀 수 있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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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충북 영재 노벨 프로젝트 최종 사전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도내 학생들이 노벨상 수상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국가인 영국과 노벨상의 본거지인 스웨덴을 방문해 연구환경 및 연구문화 보고 노벨상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사전연수에는 학생 및 교사,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해 안전교육을 받고, 주요일정과 주의사항 등을 안내 받았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 학생들이 시야와 견문을 넓혀 노벨상 수상이라는 큰 꿈을 꿀 수 있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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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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