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부기 어디에..랄랄, 청순 비주얼 "나도 내 얼굴 어색해"

김노을 기자 2024. 9. 10. 18: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튜버 랄랄이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랄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도 이젠 제 얼굴이 어색한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외출에 나선 랄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랄랄은 진한 메이크업 없이 청초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랄랄 인스타그램
유튜버 랄랄이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랄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도 이젠 제 얼굴이 어색한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외출에 나선 랄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랄랄은 진한 메이크업 없이 청초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랄랄은 지난 2월 11세 연상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7월 딸을 출산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