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송 거부로 4년 전 아들 잃어”
2024. 9. 10. 18:29
2020년 의료사고로 사망한 김동희(당시 4세)군의 어머니 김소희씨가 10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모임 공간 포레스트구구에서 열린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제24회 환자샤우팅카페’에 참석해 사연을 밝히고 있다. 환자단체연합회는 2012년부터 환자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함께 위로하며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남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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