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의원연구단체 발족 … 인구·기후정책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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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주도하는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인구와 기후 그리고 내일'이 12일 창립 총회를 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나 의원은 지난해 저출생 및 기후위기 대응 싱크탱크인 사단법인 '인구와 기후 그리고 내일(PACT)'을 창립해 이사장을 맡고 있다.
나 의원은 "인구위기·기후위기·과학기술 무한경쟁 시대에서 입법, 정책 과제의 완성을 위해 제22대 국회에서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인구와 기후 그리고 내일'을 창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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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주도하는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인구와 기후 그리고 내일'이 12일 창립 총회를 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인구정책과 기후·환경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온 나 의원이 정책화를 위해 국회 내 연구단체를 발족한 것이다.
창립 총회 기조연설자로는 유엔 정부간기후변화협의체(UNIPCC) 6대 의장을 지낸 이회성 무탄소(CF)연합 회장이 나서기로 했다. 나 의원은 지난해 저출생 및 기후위기 대응 싱크탱크인 사단법인 '인구와 기후 그리고 내일(PACT)'을 창립해 이사장을 맡고 있다. 나 의원은 "인구위기·기후위기·과학기술 무한경쟁 시대에서 입법, 정책 과제의 완성을 위해 제22대 국회에서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인구와 기후 그리고 내일'을 창립했다"고 밝혔다.
[박윤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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