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추석 맞이 도로 환경정비
홍춘봉 기자(=동해) 2024. 9. 10. 18: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추석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로 환경정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장인대 건설과장은 "추석 연휴 시민들과 시를 방문하는 귀성객을 위해 도로와 각종 도로 시설물을 점검 및 보수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로시설물 점검·보수 등
특히 추석 연휴 기간에는 도로 상황을 유지하기 위해 자체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도로순찰활동 강화와 각종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비상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불편사항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추석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로 환경정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국도 7호선, 38호선 도로 주변 예초 작업을 시행해 차량 운전자의 안전 운전을 위해 도로변 시야를 확보하고, 도로 파임 등 노면이 불량한 구간에 대해서는 보수에 나선다. 또한, 노후화된 각종 도로 표지판과 도로 시설물도 함께 정비한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에는 도로 상황을 유지하기 위해 자체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도로순찰활동 강화와 각종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비상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불편사항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장인대 건설과장은 “추석 연휴 시민들과 시를 방문하는 귀성객을 위해 도로와 각종 도로 시설물을 점검 및 보수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춘봉 기자(=동해)(casinohong@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청년층 10명 중 3명만 결혼…여자는 미혼이 고소득
- [단독] 아직도 "계단 오를 때 가방으로 뒤 가려라"가 성폭력 예방 요령?
- '국방·외교장관 불참' 野 항의로 대정부질문 연기…알고보니 野도 '불참 동의'?
- 이스라엘, 가자 피난민 구역 폭격해 40명 사망…UN "전례 없는 죽음과 파괴"
- 진성준 "의료계 참여 없는 협의체? 무슨 소용"
- "성폭력 가해자 85%가 직장 동료, 동급생, 친족 등 지인"
- 김재원 "이원석 검찰총장, 도덕선생처럼 주제넘게 훈장질"
- 안세영 '작심 발언' 효과? 문체부, 국제대회 출전 제한 폐지 추진
- '친한계 패싱 만찬' 논란 여진…친윤·친한 신경전?
- 박지원 "의정협의? 8일 만찬 참석자가 '尹 고집 모르냐'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