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문안소위, 김도영 교수 등 자문위원 6명 위촉

김동규 기자 2024. 9. 1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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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는 10일 회의실에서 문화·체육·안전·소방 등 관련 분야 의정발전자문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된 의정발전자문위원은 김도영·송미령 예원예술대학교 교수, 김동현 전주대 소방안전공학과 교수, 김종용 건축사, 양진성 필봉문화학학교장, 양해성 한국레저스포츠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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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북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가 회의실에서 문화·체육·안전·소방 등 관련 분야 의정발전자문위원을 위촉했다.(의회제공)2024.9.10/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는 10일 회의실에서 문화·체육·안전·소방 등 관련 분야 의정발전자문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된 의정발전자문위원은 김도영·송미령 예원예술대학교 교수, 김동현 전주대 소방안전공학과 교수, 김종용 건축사, 양진성 필봉문화학학교장, 양해성 한국레저스포츠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다.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이들은 문화·체육·안전·소방 분야 주요 쟁점안건,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사 등에 기술적·학술적 자문을 제공하고, 의정 발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정규 위원장은 “의정발전자문위원회 위원들의 의견이 문화안전소방위원회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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