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비만 2,200억?…4년간 방치된 건물 결국 철거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9. 1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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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먼지구름 일으키며 사라져 버린 건물 잇단 허리케인 상륙에 파손된 후 4년간 방치 고치면 약 2,200억 원 vs 철거하면 약 93억 원 "수리비 감당 안 돼"…미국 빌딩 결국 폭파

<출연자>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박주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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