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한그루, 42㎏ 인증한 늘씬 각선미‥자체발광 캐주얼룩

(사진=한그루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한그루가 데님 쇼츠 팬츠로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최근 한그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자신 여러 장을 게재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그루는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에 데님 쇼츠 팬츠, 체크무늬 셔츠를 매치한 캐주얼한 룩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키 164cm인 한그루는 170cm 이상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늘씬한 각선미와 남다른 비율을 뽐내며 미모를 인증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고 실물도 더 예뻐요”, “귀엽고 예쁘다”, “그루님 매일매일 예쁘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그루는 지난 2015년 9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으나, 2022년 협의 이혼 후 홀로 자녀를 양육하고 있다. 출산 후 체중이 59kg까지 증가했던 한그루는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하며 18kg 감량에 성공해 42kg를 유지 중이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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