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회사 금고에 돈 있대"…아들 말에 금고 턴 아버지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9. 10. 17:41
아들 "여자친구 회사 사무실 금고에 돈 보관" 아들 말에 솔깃…지인에게 전화해 정보 공유 50대 남성 "좋은 소스 있어…죽을 각오로 해야" 몰래 침입해 금고 부수고 금품 절취 '방조 혐의' 아들, 징역 6개월·집행유예 1년 누범 기간에 범행…아버지 징역 3년 6개월 "실제 취득한 이익은 170만 원"…아버지 지인 징역 1년
<출연자>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박주희 변호사
#MBN #아들 #여자친구 #아버지 #40년지기 #친구 #회사금고 #금고절도 #금품 #갈취 #현금 #상품권 #절도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 대통령 ″가짜뉴스 선전서 민주주의 지키기 위해 자유세계 연대해야″
- '이준석 무고 불기소' 검찰 처분에 강신업 ″항고할 것″
- 안세하 측 `학폭 가해자라고? 사실무근, 허위사실…고소 진행`
- 미성년자 성매매 알선에 몰래 촬영 후 배포까지...구속 기소
- 검찰, BTS 슈가, 약식기소…청구 금액 미공개
- 4살 아들 잃은 엄마의 눈물...″응급 치료 불가, 거짓말이었다″
- 인순이 ″달라진 것 찾기″에 누리꾼 '축하' 봇물 [짤e몽땅]
- ″2천 원 가져가″…알바생 지각 막아준 기사·승객 '훈훈'
- 강아지 택배 배송? 오픈 마켓 판매 글에 항의 폭주
- 한국 선수에 주먹 '퍽'…벤치 클리어링 벌어진 야구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