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새 취미 생겼나? 도자기 공방 여신 포착

사진=설현 SNS

[뉴스엔 박아름 기자]

설현이 새로운 취미를 공개했다.

AOA 출신 가수 겸 배우 설현은 9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여름아.. 잘 가라고 왜 안 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여름 시원한 차림의 설현은 앞치마를 두른 채 도자기 공방에서 도자기를 빚거나 서점에서 책을 고르고 차 한 잔을 마시는 등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있다.

무엇보다 일상에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설현의 아이돌 센터 미모와 여전한 등신대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설현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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