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금융산업위원장에 진옥동 신한지주 회장 위촉
정상봉 기자(jung.sangbong@mk.co.kr) 2024. 9. 10. 1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제5대 금융산업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종합금융그룹 최고경영자로는 진 회장이 처음이다.
금융산업위원회는 정부와 업계, 학계의 교류를 통한 금융산업 발전 모색을 위해 설립됐다.
진 회장이 증권과 회계법인, 보험 업계 등에서 위원장을 맡아온 만큼 금융산업위원회의 역할도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제5대 금융산업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종합금융그룹 최고경영자로는 진 회장이 처음이다. 금융산업위원회는 정부와 업계, 학계의 교류를 통한 금융산업 발전 모색을 위해 설립됐다. 진 회장이 증권과 회계법인, 보험 업계 등에서 위원장을 맡아온 만큼 금융산업위원회의 역할도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정상봉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런 자식 가진 부모는 얼마나 좋을까”…세 쌍둥이 명문대 동시합격 화제 - 매일경제
- “현장 일 끊겼어요”…일자리 사라진다는 이 바닥, 통계 보니 실감나네 - 매일경제
- “5호선 끝 그 동네, 천지개벽 하겠네”… 강남에 하나뿐인 뉴타운이 꿈틀꿈틀 - 매일경제
- 7만원 깨지자, 삼성전자 임원들 지갑 확 열었다…자사주 매입 열풍 - 매일경제
- ‘연 수익 30억’ BJ 과즙세연, 방시혁 만남서 입은 ‘옷 가격’ 또 한번 화제 - 매일경제
- “이 기술 왜 개발하는거죠?” 이재용, 송곳질문 쏟아냈다…삼성 ‘AI 가전’ 경쟁력 집중 점검 -
-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10일 火(음력 8월 8일) - 매일경제
- [영상] “수리비 2200억 감당 못해, 폭파하자”...순식간에 무너져 내린 美 빌딩 - 매일경제
- “너무 갖고 싶다 세븐일레븐”…인수가격 56조 부른 이 기업의 정체는 - 매일경제
- ‘퀀터플3 대기록’ 김도영, 이제 테임즈의 40-40 경신만 남았다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