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 그리워도…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오프닝

2024. 9. 1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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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앵커

이런 노랫말이 있죠.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이번 추석에 고향에 가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취직을 못 해서, 결혼을 못 해서 못 가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그런데 이런 이유 말고도 추석 연휴에 시댁은 가는데 친정에는 가지 못하는 전국의 며느리들이 많다고 하는데…

사실입니까?

9월10일 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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