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22일 영종 달빛광장서 청년의날 페스티벌 개최

이시명 기자 2024. 9. 1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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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가 오는 22일 영종국제도시 달빛광장에서 '청년의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0일 중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케이팝(K-POP) 댄스, 마술쇼, 버스킹 등 청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체험행사가 마련됐다.

중구는 '달빛광장 플리마켓'과도 행사를 연계해 청년과 주민간 세대 장벽을 허무는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학업, 취업 준비로 지친청년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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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포스터(인천 중구 제공)/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중구가 오는 22일 영종국제도시 달빛광장에서 '청년의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0일 중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케이팝(K-POP) 댄스, 마술쇼, 버스킹 등 청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체험행사가 마련됐다.

중구는 '달빛광장 플리마켓'과도 행사를 연계해 청년과 주민간 세대 장벽을 허무는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학업, 취업 준비로 지친청년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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