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불황 돌파 시작은 '인재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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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이 2024년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 힘쓰고 있는 계룡건설은 불확실한 대외 경영환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지속해서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하며 우수 인재와 전문 인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
계룡건설은 매출 증대 및 수주 증가, 신사업부분 진출 계획에 따라 올 상반기(1~6월)에만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통해 총 60여명을 채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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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이번 경력사원 모집 부문은 ▲건축 ▲설비 ▲환경·플랜트 ▲전기 ▲토목 ▲주택개발 ▲토목개발이며 지원 자격은 모집 부문별 직무경력 충족자 및 관련 자격증 보유자 우대 등이다.
현재 진행 중인 온라인 입사지원서 접수는 오는 22일까지이며 이후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실무진 면접, 경영진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 힘쓰고 있는 계룡건설은 불확실한 대외 경영환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지속해서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하며 우수 인재와 전문 인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
계룡건설은 매출 증대 및 수주 증가, 신사업부분 진출 계획에 따라 올 상반기(1~6월)에만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통해 총 60여명을 채용한 바 있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매년 공개채용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인재 채용에 앞장서고 있다"며 "우수 전문인력 확보를 통해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만족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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