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신입직원 30명 채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예금보험공사는 금융회사의 자기책임 원칙을 실현하고 유인부합적 사전 부실예방 강화를 함께 추진할 30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금융일반(경영 및 경제), IT, 고졸(일반행정)이다.
상세한 채용 정보는 공사 홈페이지 및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서 제공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금융회사의 자기책임 원칙을 실현하고 유인부합적 사전 부실예방 강화를 함께 추진할 30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금융일반(경영 및 경제), IT, 고졸(일반행정)이다.
필기전형은 10월 19일에 실시하며, 국가직무능력표준(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NCS) 직업기초능력과 전공과목(각 분야별로 경영학, 경제학, 전산학) 시험을 실시한다.
아울러, 사회적 약자에 더욱 많은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장애인·보훈대상자·지역인재 등에 대한 우대 이외에도,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족,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가점 우대를 추가하여 사회적 다양성을 고려한 채용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상세한 채용 정보는 공사 홈페이지 및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서 제공하고 있다.
송주오 (juoh413@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체부 “선수단, 원하는 라켓·신발 착용 희망... 후원금 배분은 안 돼”①
- 아이폰16, '가격 동결' 125만원부터…韓 13일 사전주문 시작
- "응급실 뺑뺑이로 4살 아들 떠나"…의료사고 피해자들의 호소
- '명문 학군·강남 30분'…맹모들 "이곳만 기다렸다"[르포]
- "순위 높여준대서…" 영탁 前소속사 대표 '음원 사재기' 혐의 인정
- "어, 저 차 '무면허'잖아"...도주하는데 뒤돌아 뛴 경찰?
- “6층서 떨어진 내 딸 끌고 가 성폭행”…붙잡힌 범인 정체 '경악'[그해 오늘]
- ‘국민 여동생’ 신유빈, 동원F&B 광고 모델 됐다
- 이봉원 "사업 실패로 한달 이자만 700만원…박미선 명의 집 담보 대출"
- '베테랑2' 황정민 "국화같이 뽀송한 정해인, 묘해…등장자체로 무장해제"[인터뷰]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