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청 서명철, '펜싱 국가대표 선발' 플뢰레 개인전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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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청 펜싱팀 서명철 선수가 '2024 펜싱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남자 플뢰레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2024~2025시즌 펜싱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점수가 적용되는 4개 대회(대통령배, 종목별 오픈대회, 김창환배,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 중 하나다.
광주시청 펜싱팀은 다가오는 김창환배 국가대표 선발대회와 올림픽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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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청 펜싱팀 서명철 선수가 ‘2024 펜싱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남자 플뢰레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10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3~8일 경원 홍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서명철 선수는 결승에서 충청남도체육회 하태규 선수를 상대로 15대 12로 승리해 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2024~2025시즌 펜싱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점수가 적용되는 4개 대회(대통령배, 종목별 오픈대회, 김창환배,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 중 하나다.
방세환 시장은 “앞으로 선수들이 국제무대 등 각종 대회에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주시청 펜싱팀은 다가오는 김창환배 국가대표 선발대회와 올림픽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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