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현숙 “그릇만 몇억 원어치…”→최양락 “다 필요없어” 분노 (청소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브라이언과 뱀뱀이 '원조 청소광' 팽현숙 집을 방문한다.
두 사람은 원조 청소광 선배를 만나 새로운 것을 배워갈 수 있다며, 들뜬 마음으로 팽현숙×최양락 부부의 집으로 향한다.
"손가락이 다 돌아갈 만큼 물걸레질을 많이 했다"던 팽현숙의 말대로, 두 청소광은 먼지 하나 없어 보이는 '팽×최 하우스'의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최양락을 향한 원조 청소광 팽현숙의 잔소리가 시작될 때마다 "뱀뱀아!"를 외치는 최양락에 안절부절못하는 뱀뱀의 모습이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일 밤 9시에 방송하는 MBC 신개념 청소 솔루션 프로그램 ‘청소광 브라이언’에 네 번째 청소 의뢰가 도착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팽현숙. 그는 ‘짐이 집을 정복하면 안 된다’라는 명언과 함께 두 청소광 브라이언과 뱀뱀을 집으로 초대한다. 두 사람은 원조 청소광 선배를 만나 새로운 것을 배워갈 수 있다며, 들뜬 마음으로 팽현숙×최양락 부부의 집으로 향한다.
그러나 단란한 분위기도 잠시, 팽현숙과 최양락이 함께 들어간 방에서 큰소리가 들려온다. “브라이언, 뱀뱀 다 필요 없어! 왜 불렀어!”라며 분노하는 최양락의 목소리에, 브라이언과 뱀뱀은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하고 그만 얼어붙었다는 후문이다.
청소광들 얼어붙게 한 팽현숙×최양락 부부싸움의 전말은? 사진=MBC ‘청소광 브라이언’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댄스 신동’ 나하은, 스테이씨와 한솥밥 [공식]
- ‘골프 여제’ 안신애, 비키니 아래로 드러난 섹시 타투 [DA★]
- 안세하 측, ‘학폭 폭로’에 “전혀 사실 무근…법적대응” [공식]
- 2NE1, 15주년 亞투어→홍콩·싱가포르 공연 추가 확정
- ‘11살 연하♥’ 김종민 “무인도서 프러포즈…” 폭탄선언 (푹다행)[TV종합]
- 공민지, 누드톤 비키니로 파격 섹시미 [DA★]
- 김나정, 마약 투약 혐의 경찰 조사→필로폰 양성 반응 [종합]
- 김병만 전처가 가입한 보험, 수익자는 본인과 입양한 딸 (연예튀통령)[종합]
- ‘파혼’ 전소민, 대출 때문에 몰래 배달 알바까지 (오지송)
- 박인비 딸 인서, 키즈 카페 대신 실내 스크린 골프장 가는 18개월 (슈돌)[TV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