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충남본부, 추석맞이 쌀소비 촉진 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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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충남본부는 쌀소비 촉진을 위해 취약계층에 1억 원 상당의 쌀을 기탁했으며 충남도내 43개 사회복지 시설과 쌀나눔 협약 릴레이를 진행 중이다.
박장순 본부장은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농협은행 거래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우리지역 쌀소비 촉진을 위해 이번 홍보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향한 쌀 소비 촉진 홍보행사를 통해 지역내 쌀소비 문화가 확산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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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충남본부는 추석을 맞아 쌀소비 촉진을 위해 충남 관내 영업점 내방 고객을 대상으로 우리 쌀로 만든 떡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박장순 본부장과 직원들은 10일 영업점을 찾은 고객에게 우리쌀로 만든 떡을 나눠주며 우리쌀 소비를 홍보했으며 충남 관내 63개 농협은행 전체 사무소에서 추석맞이 떡 나눔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농협은행 충남본부는 쌀소비 촉진을 위해 취약계층에 1억 원 상당의 쌀을 기탁했으며 충남도내 43개 사회복지 시설과 쌀나눔 협약 릴레이를 진행 중이다.
또 충남교육청과 함께 아침밥먹기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장순 본부장은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농협은행 거래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우리지역 쌀소비 촉진을 위해 이번 홍보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향한 쌀 소비 촉진 홍보행사를 통해 지역내 쌀소비 문화가 확산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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