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는 분수대에서..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4. 9. 10. 16:21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를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9월에 서울에 폭염경보로 강화된 건 폭염특보 제도가 시행된 이후 처음이다.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jordan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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