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교육지원청, 추석 맞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격려 방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0일 추석 명절을 맞아 동구 원동에 위치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를 방문해 청소년의 학업 지속 노력을 격려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양수조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를 벗어나 세상으로 나온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미래를 설계하고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대전동부교육지원청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함께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스1) 김태진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0일 추석 명절을 맞아 동구 원동에 위치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를 방문해 청소년의 학업 지속 노력을 격려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또 최근 학교 밖 청소년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지원, 직업지원, 자립지원 등 다양한 꿈드림 프로그램들과 학습지원 사업과 관련,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매년 명절에 나눔문화 확산을 실천해오고 있다.
대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중단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학교 밖 청소년복지 기관이다.
양수조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를 벗어나 세상으로 나온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미래를 설계하고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대전동부교육지원청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함께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memory444444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