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준 감독, 내가 '해야 할 일'은 영화 소개
권현진 기자 2024. 9. 10. 16:15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박홍준 감독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해야 할 일'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해야 할 일'은 구조조정으로 동료들을 잘라내야 하는 준희와 인사팀의 상황을 담아낸 '리얼 현실 드라마'다. 2024.9.10/뉴스1
rnjs33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녀 4명이 집단 마약 후 성관계"…112 신고에 경찰 출동했지만
- '9년간 불륜' 들통난 男배우…긴 머리에 원피스 '여장' 대박 근황
- 70대 시아버지에 '급발진 블박' 사준 며느리…남편 "거짓말할까 봐?" 발끈
- '강경준 불륜의혹 용서' 장신영 "'미우새' 출연 잘못됐나 생각도"
- "산부인과 따라온 남편들, 다른 산모에 자리 양보하라" 누리꾼 주장 '시끌'
- '특수준강간 혐의 NCT 탈퇴' 태일…SM “조사 중인 사안”
- 라이머 "이혼한 집서 침대·집기 그대로 가져와…TV는 안현모가 들고 갔다"
- 김정화 "남편 뇌종양에도 아프리카 봉사…최근에 몇개 더 발견됐다"
- 최민환, 미모의 승무원 여동생 공개…싱글대디 오빠와 함께 3남매 육아
- '이혼' 서유리 "결정사 초대받아…소개팅 나가보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