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영 전부터 전역 후까지"…장병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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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능정보원(NIA)은 입영 전부터 복무 중, 전역 후까지 아우르는 대장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병 체감형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10일 밝혔다.
2025년까지 민간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을 구축하고 2026년까지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형 서비스를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또 클라우드, AI 등 첨단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해 플랫폼의 보안성 및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서비스 품질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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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한국지능정보원(NIA)은 입영 전부터 복무 중, 전역 후까지 아우르는 대장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병 체감형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업 기간은 2026년 9월까지 2년이며, 사업비는 약 139억 원이다.
국방부의 인사, 소통, 행정, 복지, 교육, 의료 등 40여 개 서비스를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연동해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5년까지 민간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을 구축하고 2026년까지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형 서비스를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장병과 가족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해 각종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한다. 또 클라우드, AI 등 첨단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해 플랫폼의 보안성 및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서비스 품질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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