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 변신' 안유진, 러블리함 풀충전

이유민 기자 2024. 9. 10. 15: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아이브의 안유진이 사랑스러운 단발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10일 안유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앞머리의 계절"이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유진은 풍성한 볼륨감 있는 원피스를 입고 활짝 웃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직 아기다", "너무 사랑스럽다", "앞머리 자르니까 더 귀여워졌어" 등의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안유진 SNS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걸그룹 아이브의 안유진이 사랑스러운 단발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10일 안유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앞머리의 계절"이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유진은 풍성한 볼륨감 있는 원피스를 입고 활짝 웃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입술을 삐죽 내밀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출처= 안유진 SNS
사진 출처= 안유진 SNS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직 아기다", "너무 사랑스럽다", "앞머리 자르니까 더 귀여워졌어" 등의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 4, 5일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JAPAN)의 마지막인 도쿄돔 앙코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아이브는 지난해 10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을 시작으로 약 11개월 동안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등 19개국 28개 도시에서 총 37회의 월드 투어 공연을 진행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